경선 문제와 관련해서는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
자유선진당 백운교 서갑당협위원장은 5일 오후 2시 둔산동 선거사무실에서 "젊고 생동감있는 서구를 만들겠다"며 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서구가 젊고 생동하는 서구가 되어야 하는데 21년동안 경제 교육,문화의 중심에서 경제가 중심이 안되다보니 성장 에너지가 떨어졌다면서 서구는 젊은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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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백운교 서갑당협위원장은 5일 오후 2시 둔산동 선거사무실에서 "젊고 생동감있는 서구를 만들겠다"며 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서구가 젊고 생동하는 서구가 되어야 하는데 21년동안 경제 교육,문화의 중심에서 경제가 중심이 안되다보니 성장 에너지가 떨어졌다면서 서구는 젊은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