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완주 후보, 더 큰 천안, 힘 있는 3선 필요
[인터뷰] 박완주 후보, 더 큰 천안, 힘 있는 3선 필요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3.21 2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

박완주 더불어 민주당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21일 충청뉴스 인터뷰를 통해 "힘 있는 3선이 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완주 더불어 민주당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천안에 필요한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지방자치분권과 천안특례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3대 키워드로 ‘지방분권강화’, ‘국가균형발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힘을 실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아산만과 평택, 당진항을 묶어서 제5항만공사를 만들어 물류 넘버 3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의 가장 큰 경쟁력은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진정성을 가지고 생활해 왔기에,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이 꼭 올바르게 선택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완주 후보와의 천안시기자협회 공동인터뷰 내용이다.

Q. 21대 총선에 출마동기는?

A. 8년이라는 시간을 믿고 맡겨주신 시민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첫차를 타는 마음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습니다.

믿음에 보답하기 위한 그런 노력은 정치인으로서 저도 한층 성장시켜주었습니다. 원내수석, 수석대변인, 최고위원, 농해수위 여당 간사 등 굵직한 중책을 맡았습니다.

천안시를 비롯한 충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진의원이 필요하지만 현재 여당 중진의원이 없습니다.

힘 있는 3선이 되어 천안이 수부 도시답게 정치ㆍ경제ㆍ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당당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 있는 정치력을 보이겠습니다.

종축장 이전 및 활용방안, 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활용, 도시첨단산업단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업성저수지 수변공원, KTX R&D집적지구 등 어렵게 시작한 숙원사업을 하나씩 매듭지으며 천안의 미래먹거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생각하는 주요현안은?

A.  먼저 지역주민의 삶에 피부로 와 닿는 지방자치분권을 실현하겠습니다. 제1공약으로 천안을 ‘천안특례시’로 만들겠습니다.

수도권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비수도권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인 경우에 특례시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사무, 행정기구, 재정에 관한 특례를 광역시 수준에 가까운 권한을 갖도록 하여 충남의 수부도시 천안을 더 크게 키우겠습니다.

수도권에 쏠린 경제, 사회, 문화를 지방으로 분산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천안에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거 이전유치 하겠습니다.

특히 천안의 주력산업(차세대 디스플레이,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등과 연계가능한 공공기관을 유치대상으로 도출하겠습니다.

Q. 핵심공약 달성을 위한 구체적 접근 방식은?

A. 지방자치분권 – 천안특례시 실현을 위해 2019년 6월에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21대국회에서 재추진 하겠습니다.

국가균형발전 –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유치를 위해 성환종축장 제조혁신파크 조성과 연계하여 공공기관을 이전유치하겠습니다.

Q. 시민(유권자)에게 드리는 당부는?

A. 천안시민이 키워주신 지난 8년의 시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 동안  더 큰 천안을 위한 국비 예산 약 2조원을 확보했습니다.

일 많이 했습니다, 예산 정말 잘한다는 말씀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205회가 넘는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였습니다.

법률 소비자 연맹에서 수여하는 제20대 국회 4개년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헌정대상(우수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19대 국회에서 20대 국회까지 총 7회에 걸쳐 수상하였습니다.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특검, 탄핵, 조기대선으로 관철시켰고, 집권여당 수석대변인과 최고위원 등 굵직한 중책을 맡아왔습니다.

지방자치분권,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힘 있는 3선이 되겠습니다. 더 크게 키워주십시오. 더 크게 보답하겠습니다.

한편, 천안시기자협회는 농수축산신문, 로컬투데이, 백제뉴스, 브릿지경제, 충남신문, 충청뉴스, C뉴스041, CMB 뉴스, MBS 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