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직자 재산 1위는?
충남 공직자 재산 1위는?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3.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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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공직자 재산공개...서영훈 당진시의원 54억 2854만원

충남지역 최고 재력가로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원이 지난해 이어 이름을 올렸다. 도내 기초자치단체장 중에선 오세현 아산시장, 도의원 중에선 김석곤 의원의 재산 총액이 가장 많았다.

재산규모 현황(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규모 현황(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26일 정부와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내역을 보면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보다 약 3700만원 감소한 4억 1265만원을 신고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의 신고 금액은 9억 37917만원,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8억 1969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1억원 증가한 9억 4900만원을, 유병국 의장은 1억원 감소한 1억 350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공석인 천안시장을 제외한 도내 기초단체장 14명 가운데 문정우 금산군수와 최홍묵 계룡시장을 제외한 모두가 재산이 늘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18억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신고했고 가세로 태안군수(14억 7546만원), 김동일 보령시장(13억 3661만원), 김석환 홍성군수(10억 1594만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마이너스 3억 2375만원으로 나타났다.

도의원 42명 중 최다 금액 신고자는 김석곤 의원(31억 3637만원)이었고 이계양(18억 4861만원), 김한태(15억 5241만원), 방한일(13억 9532만원), 한영신(12억 5866만원), 이종화(12억 2372만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오인철(-5억 839만원)은 마이너스 금액을 신고했다.

기초의회를 포함해 충남의 최고 재력가로 이름 올린 서영훈 당진시의원의 재산 규모는 54억 2854만원이다. 맹의석 아산시의원(52억 8707만원)과 전재숙 당진시의원(47억 972만원), 안미희 천안시의원(32억 1369만원), 이현호 서천군의원(30억 3945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은 16억4664만원, 이명교 충남경찰청장은 10억6920만원,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3억 691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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