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경제·외교·안보 엉망...갈아엎어야”
이명수 “경제·외교·안보 엉망...갈아엎어야”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4.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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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출정식 갖고 공식선거운동 일정 돌입

미래통합당 이명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가 “경제, 외교, 안보 모두 다 엉망으로 더이상 앉아서 기다릴 수 없고 바꿔야 하며 갈아엎어야 한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이명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
미래통합당 이명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

2일 온약온천역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이 후보는 “우리 국민 생활이 안정되고 있다면 굳이 이 자리에 나올 필요가 없었지만 저를 부득이 이 자리에 세운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며 잘못된 국정방향”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 좋은 봄날에 우리는 봄이라고 느끼지도 못하고 나라 걱정을 해야 하는 참담하고 가슴 아픈 상황을 함께하고 있다”며 “하루종일 손님이 없어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하는 택시운전자들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만 들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사회주의로 가느냐 갈림길에서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고불 맹사성 재상께서 이 나라를 지켰던 것처럼 아산시민 여러분께서 나라를 지키고 아산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이 후보는 아산터미널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마치고 아산보건소를 들러 코로나19 상황과 대책을 점검한 후 현충사 참배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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