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윤 예비후보는 유성구에서 주민들을 위해 행복하게 봉사하며 사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라며
수년간 유성구에서 한국청년회의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의 출마권유로 결심하게됐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출마 동기는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을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약속은 했지만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으로 서민 모두가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정부 여당 한나라당은 세종시 원안 약속을 파기하며 충청도민을 아직도 우롱하고 충청인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다니고 있다.
이런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저의 작은 소망이 자유선진당소속 기초의원으로 우리동네 대표가 되어 지역주민을 주인으로 모시면서 지역주민의 힘으로 심판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충청인의 자존심을 짓밞은 충청권 최대 현안인 세종시 원안 약속을 파기하며 충청인을 협박하는 한나라당을 우리동내를 대표해서 심판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선진당은 세종시 원안 추진을 강력하게 투쟁하며 충청인의 자존심을 지켜낼수 있는 유일한 야당이라고 생각했으며 선진당 정책의장님이시며 우리지역 국회의원이신 이상민의장님의 대정부 투쟁 정신에 흠모되어 사업도 중요 하지만 지역을 위해 누군가 나서야한다는 생각이 저 송대윤이 이번 지방선거에 나가서 정치적 소신을 갖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본부터 바로잡겠습니다. 충청인과 우리동네 주민들만을 위해 일하는 유성구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역현안에 대한 주요 공약 내용과 추진계획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유성구는 지금 개발 사업으로 건설회사와 투기꾼들만 돈 벌고, 정작 주민들은 정든 동네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개발의 이익은 철저하게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유성은 경제불황으로 손님은 갈수록 줄어가는데 무분별한 대형마트의 건설은 재래시장과 중소상인에게 파산선고와 다를 바 없습니다. 무분별한 대형마트의 건설을 규제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학교 급식 문제에도 적극나서 주민의 소중한 자녀들의 건강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주민의 식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식자재는 유성구에 들어 올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학교, 병원,사회복지시설, 식당 등 어디에서나 우리 가족과 아이들이 안전한 식품만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유선진당의 의원들이 전국의 지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우수의원으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서민들과 함께 땀흘리는 심부름꾼! 유성을 전국에서 최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권,권력정치에 맞서는 민생정당 자유선진당 후보로 주민자치정치의 꽃을 피우고 행복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유성구의 주인은 바로 유성구 주민들입니다. 주민들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할 실력을 갖춘 사람이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보십시오. 자랑스런 자유선진당 기호 3번 송대윤을 선택하십시오.
자유선진당 송대윤은 주민의 권리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공약>
1. 관광 도시 유성을 부할시켜야 중소 상공인이 잘사는 도시로 재 탄생 돼 지역경제가 발전합니다.
유성은 관광객들이 목욕과 잠만 자고 가는 관광에서 숙박시설과 유락시설이 완벽한 조화로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또한 재래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시장을 현대식 리모델링을 통한 고객 마케팅 강화 및 대형마트 허가를 신고제에서 철저한 심사를 통한 허가제로 바꾸겠습니다.
2. 어르신을 공경하는 유성구
: 노인복지회관을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개방하겠습니다.
3. 개발의 이익은 지역주민에게! 개발시 주민이익 보장을 제도적 장치를 마련 하겠습니다.
4.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
학교 통학로 주변 CCTV 확대설치!
5. 안전한 먹거리가 있는 곳! 유성구!
모든 급식시설에서 불안전한 식재료는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감시 기능을 제도화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