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원등 모두 10명으로 구성
한나라당 대전시당 선대위 무지개유세단(단장 김인숙)은 19일 시당 강당에서 발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나경수 한나라당 선대본부장은 " 장애인과 활동보조원으로 구성된 무지개 유세단이 서민과 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나라당 승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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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전시당 선대위 무지개유세단(단장 김인숙)은 19일 시당 강당에서 발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나경수 한나라당 선대본부장은 " 장애인과 활동보조원으로 구성된 무지개 유세단이 서민과 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나라당 승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