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 개소
당진시,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 개소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6.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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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 활용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충남 당진시가 지역 내 구직자들의 취·창업 활성화 거점 마련을 위해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을 25일 개소했다.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 개소식 개최 모습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 개소식 개최 모습

이날 개소식에는 당진시 이해선 경제환경국장,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 (사)충남산학융합원 박상조 원장, 충남청년네트워크 지민규 청년대표 그리고 세한대 취업 동아리 3팀 등 4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개소식 이후에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채용의 변화’, ‘취업성공을 위한 호감가는 이미지 만들기’를 주제로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구군청사 별관 2동에 위치한 취·창업 카페는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공유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 263여㎡를 활용해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 인테리어를 거쳐 조성했다.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 개소식 개최 모습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 개소식 개최 모습

취·창업 카페 개소를 계기로 시는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컨설팅, 취업 동아리 지원, 취·창업 특강 등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청년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해선 경제환경국장은 “대학생 등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또 하나의 지원 공간 및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쁘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 개소식 개최 모습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 개소식 개최 모습

한편, 충남 취·창업카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산에 1호점을 시작으로 당진에 2호점을 개소했으며, 청양, 공주, 천안에서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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