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왔다. 여름철은 나에게 맞는 운동, 시간 등을 고려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평소의 운동량보다 10% 정도 줄이고 낮보단 밤에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적당한 운동은 심장과 뇌, 근육과 뼈의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체중 유지와 식욕 조절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기 자신의 수준을 고려한 운동법과 그에 맞는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무리한 운동이 아닌 나의 체력관리부터 시작하고, 운동량은 조금씩 늘려가면서 유지하는 것이 도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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