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금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중
아산시는 지금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중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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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 5월 2일 진행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는 지금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로 도시 전체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축제 개막식은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축제기간에는 프레스센터를 온양온천역 1번 출구 옆에 부스를 설치하여 취재활동을 하는 언론인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라디오 프로그램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 안내

오는 5월 2일에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주무대인 온양온천역 현장에서 열린다. 아산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리는 것은 2013년 ‘대한민국 아산 온천대축제’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공개방송에는 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고, 그룹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 바다, 김보경, 바비킴, 천록담(이정), 스윗소로우, 딘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과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며, 녹화분은 5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전국 송출된다. 축제 현장의 열기를 라디오를 통해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산시가 축제기간중 운영중인 현장상황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4월 28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온양온천역 일원에 현장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현장상황실은 축제 기간인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1층 내에 설치·운영되며, 이순신축제 TF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의 각종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상황실은 문화예술과를 비롯해 총무과, 자치행정과, 지역경제과, 자원순환과, 대중교통과, 클린도시과 등 전년도 축제에서 접수된 주요 민원 유형을 분석해 현장 대응이 필요한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 민원 접수, 시설물 이상 여부 확인, 교통 및 환경 관련 문제 등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부터 현장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상황실에는 부서별 행정망과 전화 회선을 설치해 담당 부서와 즉각적인 연락 및 보고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이나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부서별 주요 업무를 정리한 업무 매뉴얼과 현장상황실 전용 대응 매뉴얼을 비치해 상황 유형에 맞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를 통해 현장 근무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민원을 처리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성웅 이순신 축제 일정표

아울러 아산시는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을 실시하여 오는 5월 3일까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안심방역’을 본격 추진한다.

방역활동은 축제 주요 거점인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을 비롯해 온양전통시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 등 다수 인원이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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