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프리뷰 ‘9월 모평’ 16일 실시
수능 프리뷰 ‘9월 모평’ 16일 실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0.09.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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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지난 수능보다 응시생 2208명 감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마지막 리허설이 될 9월 수능 모의평가(모평)가 오는 16일 실시된다.

대전시교육청은 16일 고3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2021학년도 수능 9월 모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57개 고등학교에서 1만 2658명, 10개 학원시험장에서 1555명 등 총 1만 4213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수능 대비 2208명이 감소한 수치다.

9월 모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 답안 제출 시스템을 통해 답안을 제출하고 채점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답안 제출의 경우 일반 응시자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으며 별도로 채점해 성적을 제공한다.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각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개인별 수능 성적 향상을 비롯해 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한 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월 모의평가는 재학생들만 참여해온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이번 수능 9월 모의평가는 N수생들이 참여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전국적 위치를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험 시간표 및 시험 진행요령.
시험 시간표 및 시험 진행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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