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산 서구의원 "기후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형 건축 확대를"
강노산 서구의원 "기후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형 건축 확대를"
  • 성희제 기자
  • 승인 2020.09.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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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 4가지 방안 제시 눈길
재활용 활성화, 빗물저금통 설치, 녹지공간 확보 등 대안 내놔

대전 서구의회 강노산 의원이 자타공인 ‘녹색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 의원은 15일 제259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4가지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대전 서구의회 강노산 의원이 제259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제언을 하고 있다.
대전 서구의회 강노산 의원이 제259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제언을 하고 있다.

오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제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

강 의원이 제시한 4가지 방안을 첫째 녹색 건축물을 민간건물까지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생활용품 중고거래 활성화를 통해 물품 재활용률 제고와 폐기물 감축, 건물주변 덩굴식묵 식재, 지붕 차열페인트 시공, 옥상 빗물저금통 설치, 녹지공간 확보 등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가정과 사업장, 개인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에너지 절감 실천운동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강노산 의원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화를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변해야 하고 지구가 경고하는 메시지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사태에서 지방정부의 선제적 방역이 빛났던 것처럼 기후위기 대응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추진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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