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공동 업무협약
대전대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공동 업무협약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0.11.05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대전광역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손ㆍ오ㆍ공(센터장 김혜영)이 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장 박미애), 대전광역시 서부 청소년 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와의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공동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선미경 센터장, 박미애 본부장, 김혜영 센터장이 업무협약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 중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공동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선미경 센터장, 박미애 본부장, 김혜영 센터장이 업무협약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 중

대전광역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김혜영 센터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박미애 본부장 및 대전광역시 서부 청소년 성문화센터의 선미경 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교육 및 상담지원과 관련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협력 △아동·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정책 제안 활동 협력 △각 기관 상호 홍보 협력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기타 각 기관의 필요사항에 대한 협의 등이다.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김혜영 센터장은 “협약식은 대전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및 권리 증진이 주목적으로 앞으로도 상호간 유대 강화를 통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