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청사에서 2021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1년 학교공간혁신사업은 기존의 미래공감 ‘숨’사업 뿐만 아니라, 창의인재미래학교 등 5개영역을 확대하여 총6개 사업을 11개교 학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표남근 시설과장은 “창의인재 융합교육의 미래교육에 맞춰 학교시설도 변화하고 있다. 학교공간의 변화가 미래교육을 실현해 내는 것”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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