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은 4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회복과 구금자 석방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을 비롯한 구금자의 즉시 석방을 촉구했다.
또 민주질서 원상회복과 군부의 원대 복귀, 국제사회의 미얀마 민주화 노력 연대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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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은 4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회복과 구금자 석방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을 비롯한 구금자의 즉시 석방을 촉구했다.
또 민주질서 원상회복과 군부의 원대 복귀, 국제사회의 미얀마 민주화 노력 연대 등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