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대 법무법인 '내일' 탄생
대전 최대 법무법인 '내일' 탄생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1.01.11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

'법무법인 내일' 의 대표변호사 이관형외 6명의 젊은 변호사들이 뭉쳐 둔산동 검찰청사앞 민석타워 3층에 사무실을 마련, 행사장인 4층에 한나라당 박성효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 이관형 대표변호사

이관형 대표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오래전부터 법무법인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며 "이제 그 꿈을 절반은 이룬 것 같다"면서“ 제 법조인 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 김원식 중도일보 사장과 이갑원 대전방송 사장 충청투데이 이원용 사장 등
이 대표는 "다변화된 법률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며 "중부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전국을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로펌을 목표로 구성원 변호사들의 경륜과 패기, 열정을 한 데 모았다면서 '법무법인 내일' 의 힘찬 도약과 성원을 당부했다.
▲ 박성효 최고위원과 축하객
또한 황찬서 변호사는 정확한 판단, 깊이 있는 분석으로 폭넓은 서비스 이규호 변호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 임창혁 변호사는 냉철한 이성, 풍부한 경험으로 깊이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우측부터-- 황찬서, 이규호, 임창혁, 이봉재 변호사
▲ 이장우 前 동구청장과 양홍규 변호사
양홍규 변호사는 법률, 행정, 정치, 사회 활동의 경험으로 통합서비스의 기준을 제시. 이봉재 변호사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법에 대한 열정으로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 민병권 변호사는 기업, 금융전문가 출신에서 법률전문가로 신선한 기획서비스를 제공을 약속했다.
   
   
   
▲ 양홍규 변호사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성효 최고위원과 강창희 전 최고위원, 홍성표 전 대전시교육감, 이창섭 충남대 교수, 이장우 전 동구청장, 이은권 전 중구청장, 윤석만 대전시당위원장, 한기온 서구 갑 당협 위원장, 송병대 유성지역 당협위원장, 조신형, 박수범 전 대전시의원, 유병로 교수, 이갑우 TJB 대전방송 사장,  이원용 충청투데이 사장,김원식 중도일보 사장,  남재동 대전시자원봉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