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담·육종영 천안시의원, 해태제과 천안공장 화재현장 살펴
이종담·육종영 천안시의원, 해태제과 천안공장 화재현장 살펴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1.03.24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태제과 화재현장 방문
해태제과 화재현장 방문

이종담·육종영 천안시의원이 해태제과 천안공장 화재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6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대피했다.

그러나 화재발생으로 철근콘크리트 스라브 1동(쵸코동 및 사무동) 전소, 차량1개소실, 재로 변해버린 완제품등 화재현장을 둘러보는 내내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종담 의원과 육종영 의원은 “지금이야 말로 천안시와 천안시의회의 적극행정이 필요한때”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화재로 인하여 어려움이 클 기업에 대해 하루 빨리 기업운영이 정상화돼 직원들이 생산현장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