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저소득 가정 중학교 신입생 전달 예정
충청남도 공주시(시장 이준원)는 반죽동에 사는 윤영채 법무사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교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중학교 신입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윤 법무사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전달하며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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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시장 이준원)는 반죽동에 사는 윤영채 법무사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교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중학교 신입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윤 법무사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전달하며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