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에 민감한 2030세대 주축,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조직의 변화를 주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조직의 변화를 주도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은 지난 12일 신채호홀에서 혁신TF 「보훈이 왜 그럴까」 를 개최하였다.
이 혁신TF 「보훈이 왜 그럴까」는 2030세대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인 안건 선정 및 토론, 보훈현장 체험 등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훈행정에 적용하여 이를 통해 보훈가족이 더 나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회의체이다.
혁신TF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 계기 포스터 및 보훈역사 사진 등을 전시하는 「보훈갤러리 개최」, 비대면 로봇 AI서비스 「도란이 쓰담이」 확대 방안,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한 「S·E·S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발굴하여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황원채 청장은 “혁신TF 연구모임을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보훈행정서비스 및 조직문화 혁신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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