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복지용 티켓북 활용, 축구장 자주 찾도록 권장
60년 전통의 대전 향토기업 남선기공 손종현 회장과 대전시티즌 김윤식 사장은 22일 대전시티즌 사무국에서 연간회원 티켓북 구매 협약식을 가지고 올시즌 축구특별시 부활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남선기공은 사원 복지용 등으로 티켓북을 활용해 축구장을 자주 찾도록 권장할 계획이며 한편 공작기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초에는 대전시에서 지정하는 자랑스런 대전의 향토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