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친환경농업 메카 만들기
황명선 논산시장, 친환경농업 메카 만들기
  • 곽태중 기자
  • 승인 2011.03.18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진흥청 방문 업무 협의 통해 협조 요청
황명선 시장은 지난 16일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을 방문, 시의 농정발전과 농업기술분야의 관심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 농촌진흥청 방문 협의 장면
논산시장과 농촌진흥청장의 만남은 「꿈이 있는 농촌, 작지만 강한 농업」의 강소농 비전과 논산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예스민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초점이 맞추어 졌다.

특히, 황명선 시장은 소비자의 농산물 구매수요 트랜드에 맞춘 친환경 안전농산물의 생산 확대와 지역생산 농산물의 판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식품화 기술도입에 따른 농촌진흥청의 적극적인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황 시장은 민선5기 취임 전부터 농정발전분야의 공약사항인 논산을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하여 수시로 중앙 부처와 기업 등을 방문, 정책사업과 기업유치에 주력해 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