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최고위원 비롯 당직자 100여명 참석 참배 및 추모 한나라당 대전·충남도당은 25일 천안함 46용사 1주기와 관련하여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 한나라당 대전·충남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대전·충남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현충탑 참배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사병3묘역에 안치된 천안함 46용사의 묘역과 古 한주호 준위 묘역을 찾아 넋을 기리는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고인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현충탑 참배 모습.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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