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1.09.13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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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및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계황)가 도마큰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는 도마큰시장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는 도마큰시장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

이번 행사는 서구협의회 회원들이 장바구니 1,000여 개를 마련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홍보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김계황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는 도마큰시장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는 도마큰시장에서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전개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서구협의회는 국민통합운동, 국토대청결운동, 녹색생활화운동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늘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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