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전교육청 도착한 수능 문답지
[단신] 대전교육청 도착한 수능 문답지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1.11.17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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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직접 운송차량 봉인 해제...내일 각 시험장 배부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17일 저녁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운송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인 17일 대전시교육청에 2022학년도 수능 문답지가 도착했다.

이날 저녁 도착한 문답지는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직접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으며 교육청 직원들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이날 보관된 수능 문답지는 내일 이른 아침 각 시험장 학교로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18일 36개 시험장학교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한다. 수험생 1만5649명은 오전 8시 40분부터 일제히 수능을 치른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17일 저녁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17일 저녁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운송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17일 저녁 대전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문답지가 보관장소로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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