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현택 동구청장 방문해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 동참
대전 동구 가정보육시설연합회(회장 이미향)는 4일 한현택 동구청장을 방문해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 후원계좌 340계좌(매월 34만원)를 기탁했다.

한편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은 제도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작은 복지 실천운동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