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뉴딜에 부합한 사업발굴로 성장기반 확대
지자체 314억원 수주로 신규 수탁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으로 탄소중립 실천
안전의식 강화로 무재해·무사고 달성
지자체 314억원 수주로 신규 수탁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으로 탄소중립 실천
안전의식 강화로 무재해·무사고 달성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박민국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장은 충청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사람과 환경이 우선인 으뜸지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농어촌뉴딜에 부합한 사업발굴로 성장기반 확대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67억원 증가한 511억원 경영목표를 설정 가득수익 52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농촌용수개발사업, 배수개선사업, 대구획경지정리사업 등 농어촌뉴딜에 부합한 사업발굴로 성장기반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지자체 314억원 수주로 신규 수탁사업 확대
이와 함께 “지자체와 사전 소통과 유대강화로 ‘21년 실적 112억원 대비 202억원 증가한 314억원 수주로 신규 수탁사업을 확대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포 수상태양광 상반기 준공 발전사업 개시하고, 개척 육상태양광 하반기 개발행위 취득 후 23년 착공 추진 등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 및 맞춤형 고객 관리와 소통과 신뢰를 통한 웃음이 넘치는 근무환경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 안전의식 강화로 무재해·무사고 달성
이밖에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상시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안전의식 강화로 무재해·무사고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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