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6일 오후 4시 48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사리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했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소유자의 아들 A씨(46세)가 소화기를 사용해 진압을 시도했으나 화재를 막지는 못했다.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압됐고, 보일러실과 창고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6일 오후 4시 48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신사리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했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소유자의 아들 A씨(46세)가 소화기를 사용해 진압을 시도했으나 화재를 막지는 못했다.
화재는 20여분 만에 진압됐고, 보일러실과 창고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