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 공장 내 각종 체육시설과 휴게공간 개방도 큰 인기
KT&G(대표이사 민영진)는 28일 대전광역시청소년여자쉼터(소장 오재진)를 방문해 직원들이 푼푼이 모은 사랑의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KT&G 신탄진공장은 지난 1965년 7월 준공해 숙련된 전문인력과 원료가공에서 포장공정에 이르기까지 자동화/네트워크화 된 첨단시설을 통해 초슬림담배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체로 각종 체육시설과 휴게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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