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임재인·최진동 의원, 유성구의회 송대윤 부의장 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임재인·최진동 의원 및 유성구의회 송대윤 부의장은 1일 대전지방경찰청으로부터 시민치안 소외지역 해소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 왼쪽부터 송대윤 유성구의회 부의장, 최진동 대전시의원, 김학배 대전경찰청장, 임재인 대전시의원. 이날 감사패는 지난 2010년 9월 대전시의회 제19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민치안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유성경찰서 신설’건의문을 채택해 정부 예산편성에 기여하고, 지난 7월 제196회 1차 정례회에서 ‘대전경찰인력증원 촉구’ 건의문을 대표발의해 중앙정부와 국회 등 15개 기관에 제출하는 등 공로를 인정 받아 수여됐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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