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박사모 설렁한 발대식
대전 박사모 설렁한 발대식
  • 이재용 기자
  • 승인 2011.08.30 2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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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0명 참여 분위기가 아직은 아니네

박근혜 前 대표의 지지모임인 박사모 대전본부 출범 회원한마당축제가 30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개최됐지만 1천명이 모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00여명의 조촐한 행사로 끝났다.

▲ 강창희 대전시당위원장과 박성효 前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사모 정광용 중앙회장, 박찬우 대전본부장을 비롯한 강창희 대전시당위원장, 박성효 前 최고위원,  이창섭 대전희망포럼 대표,육동일 교수, 이장우 전 동구청장,진동규 전 유성구청장,한기온 서갑위원장,윤석만 동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식전공연 모습.
행사는 ▲박사모를 소개하는 영상물 상영 ▲본부, 지부, 지회장, 대전고문 및 임원 등에 대한 임명장 및 대전본부기 수여 ▲대전본부장의 대회사 ▲중앙회장의 격려사 ▲김문원 중앙상임고문의 인삿말 ▲외빈들의 축사 ▲초청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 참석자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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