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매년 지속 기부 총 2억 3천만원에 달해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글로벌교육원은 지난 16일 김선재 배재대 총장을 예방하고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글로벌교육원은 2016년부터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와 배재영어특별과정 운영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향상과 진로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때부터 수익금의 상당부분을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지금까지 총 2억 3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글로벌교육원은 전국 40여 개 대학에서 인증한 우수한 외국어교육 프로그램과 실력 있는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어위탁교육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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