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장, 다수당 다선의원 민주당 상병헌 유력
- 제1부의장 박란희, 제2부의장 김학서 내정
-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여미전, 원내 부대표 김영현 내정
-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광운, 원내 부대표 최원석
- 4개 상임위와 예산결산 위원회 위원장 여야 협의 예정
- 제1부의장 박란희, 제2부의장 김학서 내정
-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여미전, 원내 부대표 김영현 내정
-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광운, 원내 부대표 최원석
- 4개 상임위와 예산결산 위원회 위원장 여야 협의 예정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4대 세종시의회가 7월 1일 개원을 앞두고 전체 20석 가운데 13석을 차지한 민주당과 7석을 확보한 국민의힘이 원구성을 어떻게 구성할지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전체 20석 가운데 13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21일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과 원내대표 등을 논의 하고 상임위는 국민의힘과 협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의장 선출은 다수당 재선의원 민주당 상병헌, 임채성, 이순열 당선인 가운데 전반기는 연장자이고 최고 득표을 얻는 상병헌 당선인이 유력시 되고 있다.
제1‧2부의장은 ‘양당 1명 배분과 여성의원 배려’란 기존 흐름을 반영 제1 부의장은 박란희 당선인, 제2 부의장은 김학서 당선인이 내정 된것으로 나타났다.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여미전 당선인, 원내 부대표는 김영현 당선인이 내정되고. 국민의힘은 김광운 당선인, 원내 부대표는 최원석 당선인이 내정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 등 4개 상임위와 예산결산 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대해서는 양당이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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