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실상', '염홍철 대전시장과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돼
대전시새마을회(회장 오노균)는 지난 9월 29~30일 양일간 동구 상소동에 위치한 청소년 자연 수련관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사랑 시민 의식 함양 연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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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새마을회(회장 오노균)는 지난 9월 29~30일 양일간 동구 상소동에 위치한 청소년 자연 수련관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사랑 시민 의식 함양 연찬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