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스토랑(대표 여의구)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여의구 대표는 21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박람회로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외식·도소매·서비스·유통·설비·컨설팅'까지 프랜차이즈·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이다.
올해에는 157개 사가 참가해 약 559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스토랑은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창업 트렌드와 예산 규모에 맞는 창업 설계를 진행할 예정으로 24시간 무인 로봇 카페를 운영해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고객이 키오스크&앱을 통해 주문을 접수하면 스마트 바리스타 로봇이 커피머신, 제빙기, 디스펜서 등을 통해 식음료를 제조한다.
입력된 레시피에 따라 제조된 음료는 서빙 로봇이 직접 해당 고객의 테이블까지 안전하게 전달한다.
더욱이 에어커튼을 활용한 비말 테이블을 통해 마스크를 벗고 예기해도 99.8%의 비말을 차단해 대화를 하거나 음용, 식사 시에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틈틈이 살균 로봇이 매장을 살균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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