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손장목 세종경찰청장이 31일 세종시청 정문 옆에 마련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고로 사망한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이날 합동분향은 손장목 세종경찰청장을 비롯한 경무기획과장, 공공 안전과장, 수사과장, 생활안전 교통과장 등과 함께 했다.

세종 경찰은 시민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안전을 살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섬세하고 유능한 민주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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