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복지증진의 일환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2023 계묘년 새해를 맞아 작년에 이어올해에도 전체 조합원 760여명을 대상으로 조합원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했다.
「단체상해보험」은 조합원 사망 시 사망보험금 300만원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유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탄동농협 이병열 조합장은“조합원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하게 됐다”면서“앞으로도 탄동농협은 농업인과 조합원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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