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서대전농협은 지난 4일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문화복지센터(노래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송용범 조합장은 “신체적 건강만큼이나 정신적 건강도 중요한데 노래교실을 통해 조합원과 주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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