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3일 오전 4시 3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집 내부 철근콘크리트조와 시멘트 벽돌조 슬라브 등 80.46㎡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약 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4시 50분쯤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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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3일 오전 4시 3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집 내부 철근콘크리트조와 시멘트 벽돌조 슬라브 등 80.46㎡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약 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4시 50분쯤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