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거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이재명파, 이낙연파 관망파 등 3개파로 나누는 시각이 나와 관심.
이중 최대 계파는 167명의 현역의원 중 100여 명으로 추산되는 관망파라는 분석이 비등.
충청권 한 의원은 "관망파들은 친 이재명파와 친 이낙연파가 당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쪽 편을 들지 않고 지역민들의 여론을 주시하면서 각자도생의 정치행보를 하고 있다"고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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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김거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이재명파, 이낙연파 관망파 등 3개파로 나누는 시각이 나와 관심.
이중 최대 계파는 167명의 현역의원 중 100여 명으로 추산되는 관망파라는 분석이 비등.
충청권 한 의원은 "관망파들은 친 이재명파와 친 이낙연파가 당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쪽 편을 들지 않고 지역민들의 여론을 주시하면서 각자도생의 정치행보를 하고 있다"고 귀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