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경찰서는 의사의 부탁을 받고 술집 주인을 폭행한 박 모(38)씨 등 4명을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 씨는 지난 2월 진천군 진천읍 모 술집에서 업주와 말다툼을 벌이다 망신을 당한 의사 한 모(40)씨의 부탁으로, 업주 임 모(48)씨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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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경찰서는 의사의 부탁을 받고 술집 주인을 폭행한 박 모(38)씨 등 4명을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 씨는 지난 2월 진천군 진천읍 모 술집에서 업주와 말다툼을 벌이다 망신을 당한 의사 한 모(40)씨의 부탁으로, 업주 임 모(48)씨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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