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중 불의의 사고 당한 우송중 2학년 2반 학생 찾아 대전광역시 김신호 교육감은 지난 19일 오전 수학여행 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우송중학교 2학년 2반 학생들이 분산 입원중인 건양대학교 병원외 3개 병원을 찾아 위문 격려했다. ▲ 김신호 교육감이 우송중학교 학생을 찾아 위문·격려에 나섰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지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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