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이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통해 수도권 주요대학 지원을 고려할 경우 인문계열은 397점, 자연계열은 420점대 이상은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8일 대전지역 입시업체 제일학원은 지난달 16일 시행된 수능 채점 결과를 토대로 서울권 및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들에 대한 정시지원 가능 점수대를 분석했다.
각 영역별(국어, 수학, 사탐, 과탐) 만점은 표준점수로 각 200점, 백분위점수는 각 100점 기준이다. 단, 탐구영역의 표준점수는 2과목 점수 합으로, 백분위점수는 2과목 평균으로 환산했다. 인문계는 '국어+수학+사탐', 자연계는 '국어+수학+과탐'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지원 가능 점수는 표준점수 600점, 백분위점수 300점 만점이 된다. 영어는 점수대별 평균점수를 추계해 정수로 표기했다.
지원가능점수 분석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역별, 과목별 표준점수 도수분포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대학마다 상이한 영역별 반영비율이나 가산점을 고려하지 않고, 반영 영역수에 따른 단순 합산점수로 산출했다.
한기온 이사장은 "이 자료는 점수 구간에 따른 대학, 학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표(잣대)로 실제 지원시는 구체적인 대학별 산출방식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지원가능대학 및 학과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인문계열의 주요 대학별 지원가능점수를 분석해 보면 서울대 자유전공, 이화여대 의예(인문)는 412점, 서울대 경제·경영·정치외교, 경희대 한의예(인문) 408점, 서울대 언론정보·소비자·농경제사회·심리·인문계열, 연세대 응용통계 400점, 서울대 역사학부·영어교육, 연세대 경영·경제·심리·언론홍보영상, 고려대 자유전공·통계·경영·경제·국제학부 397점, 연세대 행정·사회·정치외교·영어영문·사회복지, 고려대 행정·심리·식품자원경제·정치외교·미디어, 한양대 정보시스템·파이낸스경영 393점, 연세대 아동가족·중어중문, 고려대 철학·언어, 서강대 경제·경영·지식융합미디어, 성균관대 글로벌경제·글로벌경영·글로벌리더, 한양대 경제금융 391점, 서강대 인문학부·글로벌한국학부, 성균관대 경영·글로벌융합·사회과학계열, 한양대 경영·정책·행정·미디어커뮤니케이션, 중앙대 글로벌금융·응용통계·경영, 서울시립대 세무, 서울교대는 388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또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영상, 한양대 관광·국어교육·영어교육, 중앙대 국제물류·경제·광고홍보·심리·공공인재학부, 한국외대 LT학부·LD학부·경영, 경희대 빅데이터응용·자율전공, 이화여대 뇌인지과학(인문)·인공지능(인문), 서울시립대 자유전공 386점, 중앙대 영어영문·영어교육·사회복지, 경희대 경영·회계세무·무역·행정, 한국외대 국제학부·영어교육·경제, 이화여대 데이터사이언스(인문)·초등교육·영어교육, 서울시립대 도시행정·국제관계,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동국대 경찰행정, 홍익대 서울캠퍼스자율전공(인문) 383점, 경희대 응용영어통번역·주거환경·아동가족, 한국외대 일본언어문화학부·프랑스어학부·중국언어문화학부, 서울시립대 영어영문·사회복지, 건국대 기술경영·응용통계, 동국대 경영정보·국제통상·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홍익대 경영·국어교육·영어교육, 서울과학기술대 ITM(인문)은 377점, 건국대 일어교육·철학, 동국대 역사교육·사회복지·광고홍보, 홍익대 불어불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경영·소비자경제, 국민대 광고홍보·경영정보(인문)·국제통상, 숭실대 회계·금융학부 369점, 숙명여대 문화관광·정치외교, 국민대 경제·정치외교, 숭실대 글로벌통상·언론홍보, 세종대 경상계열, 서울과학기술대 글로벌테크노경영(인문) 등은 362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충남대, 충북대, 공주교대, 청주교대, 고려대(세종) 등이 표준점수를 활용해 선발하는데, 공주교대와 청주교대는 372점 이상으로 분석됐고 충남대 경영·경제·영어교육·심리·국어교육·행정, 충북대 역사교육·사회교육·자율전공 351점, 충남대 무역·영어영문·농업경제·국제학부·교육·언론정보·사회·사회복지, 충북대 국어교육·지리교육·심리·행정·경영·경영정보 342점, 충남대 철학·언어, 충북대 사회·아동복지·영어영문·농업경제, 고려대(세종) 표준지식융합경영·글로벌학부·정부행정학부 335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백분위점수(국수탐 300점 만점) 기준으로 보면 동국대(WISE) 한의예(인문), 상지대 한의예(인문) 293점, 대구대 한의예(인문) 289점, 경인교대 273점, 광주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성신여대 간호 257점, 단국대 경영, 가천대 경찰행정, 인천대 데이터과학·스마트물류공 246점,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글로벌경영·경제·무역·행정·정치외교, 가천대 응용통계·심리·경영, 성신여대 윤리교육·사회교육·사회과학계열, 덕성여대 유아교육, 인천대 역사교육·국어교육은 238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한국교원대 초등교육은 280점, 윤리교육·국어교육·일반사회교육·역사교육 267점, 영어교육·특수교육·지리교육은 257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단국대(천안) 보건행정·공공정책·영어·사회복지,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산업경영 203점, 단국대(천안) 중국·일본·베트남·프랑스는 193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열의 경우 표준점수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 431점, 성균관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 울산대 의예, 고려대 의과대학 428점, 서울대 치의학, 한양대 의예, 경희대 의예, 중앙대 의학, 아주대 의학, 인하대 의예 425점, 연세대 치의예, 서울대 컴퓨터공학·수리과학·전기정보공학·약학계열·첨단융합학부, 이화여대 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417점, 서울대 통계·산업공학·수의예·화학생물공학·기계공학·항공우주공학, 연세대 약학, 고려대 반도체공학, 경희대 치의예·한의예(자연), 성균관대 약학, 중앙대 약학, 건국대 수의예,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자연) 410점, 서울대 물리·천문·수학교육·바이오시스템소재,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디스플레이융합공학·인공지능, 고려대 차세대통신·컴퓨터공학, 가톨릭대 약학, 숙명여대 약학, 이화여대 약학, 한양대(에리카) 약학, 차의과학대 약학 406점, 서울대 식품영양·의류(자연)·간호(자연), 연세대 화공생명공학·IT융합공학·전기전자공학·기계공학·산업공학, 고려대 스마트보안·데이터과학, 전기전자공학·기계공학·화공생명공학·융합에너지공학,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반도체공학·미래자동차공학은 401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세대 물리·건축공학·사회환경시스템공학, 고려대 수학·바이오의공학·사이버국방·생명과학·바이오시스템의과학·건축사회환경공학, 서강대 컴퓨터공학·전자공학, 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에너지공학, 한양대 전기공학·기계공학·데이터사이언스학부·신소재공학 397점, 서강대 인공지능·화공생명공학·기계공학,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전자전기공학, 건설환경공학, 한양대 산업공학·건축학부·원자력공학·생명과학, 중앙대 AI화학공학·기계공학·산업보안·에너지시스템공학·소프트웨어학부·전자전기공학 390점, 중앙대 화학·도시시스템공학·건설환경플랜트공학,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약과학, 이화여대 데이터사이언스(자연)·인공지능(자연)·지능형반도체공학·뇌인지과학(자연), 한국외대 L&AI융합, 서울시립대 지능형반도체·첨단인공지능·전자전기컴퓨터공학·기계정보공학·공간정보공학, 건국대 컴퓨터공학·스마트ICT융합공학·융합생명공학·의생명공학, 홍익대 건축·컴퓨터공학, 한국항공대 항공운항은 385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충남대 의예, 충북대 의예, 단국대(천안) 의예, 건국대(글로컬) 의예 417점, 단국대(천안) 치의예 410점, 충남대 수의예·약학, 충북대 약학·제약학·수의예, 고려대(세종) 약학, 단국대(천안) 약학 406점 이상을 지원가능 점수로 봤다.
충남대 반도체융합 367점, 충남대 간호·전자공학·전기공학·컴퓨터융합·수학교육, 충북대 간호 359점, 충남대 정보통계·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생화학·인공지능·기계공학·기술교육·신소재공학·응용화학공학, 충북대 수학교육·생물교육·반도체공학·소프트웨어·전기공학 350점, 충남대 천문우주과학·생물환경과학·환경소재공학·유기재료공학·식품영양·의류, 충북대 기계공학·화학교육·물리교육·식품영양·지능로봇공학·정보통신공학, 고려대(세종) 지능형반도체공학·컴퓨터융합·생명정보공학·빅데이터사이언스 341점, 충남대 기계공학교육·화학공학교육, 충북대 건축공학·식품생명공학·지역건설공학, 고려대(세종) 미래모빌리티·신소재화학·전자 및 정보공학·환경시스템공학, 홍익대(세종) 소프트웨어융합·건축공학은 334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백분위점수(300점 만점)의 경우 가천대 의예 298점, 강원대 의예, 동국대(WISE) 의예, 계명대 의예 297점, 가천대 한의예, 동신대 한의예, 조선대 치의예, 가톨릭관동대 의예, 강릉원주대 치의예 295점, 가천대 약학, 강원대 약학·수의예, 삼육대 약학, 우석대 한의예, 대구한의대 한의예(자연), 상지대 한의예(자연) 292점, 덕성여대 약학, 동덕여대 약학, 우석대 약학은 289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해 보인다.
또 가천대 간호, 삼육대 간호 259점, 가천대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물리치료·클라우드공학, 삼육대 물리치료, 성신여대 간호(자연), 명지대 융합소프트웨어 255점, 단국대 융합반도체공학·컴퓨터공학·모바일시스템공학, 성신여대 바이오신약의과학부·컴퓨터공학·통계빅데이터사이언스, 가천대 반도체전자공학·스마트보안, 덕성여대 가상현실융합은 243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백분위점수를 활용해 선발하는 대전·충청권 대학의 경우 순천향대 의예 298점, 을지대 의예, 건양대 의학 296점, 대전대 한의예(일반·지역), 세명대 한의예 294점 이상은 돼야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며 한국교원대 수학교육 280점, 한국교원대 컴퓨터교육·생물교육·기술교육·지구과학교육·물리교육, 한서대 항공운항 268점, 한국교원대 화학교육·환경교육 259점, 단국대(천안) 간호 253점, 단국대(천안) 임상병리·제약공학·물리치료 228점, 한국기술교육대 공학계열, 단국대(천안) 의생명시스템공학·신소재공학·치위생·에너지공학은 213점 이상이 지원가능 점수로 분석됐다.


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奴隸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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