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내일을 잡아라 JOB FAIR(취업 설명회)에 뜨거운 관심 표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 지방대학활성화사업팀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동안 교내 맥센터에서 ‘2023 DJU 내일을 잡아라 JOB FAIR’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3 DJU 내일을 잡아라 JOB FAIR’는 대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 20개의 기업(취업상담 및 채용), △ 대전대 취창업진로지원팀(교내프로그램, 취업상담), △ 이벤트 부스(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컨설팅,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촬영)를 운영했다.
남상호 총장은 “대전대는 지방대학활성화사업에 필요한 교육혁신의 리더, 지산학연 협력의 강자, 글로컬 창의인재의 요람으로 질 높은 학생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따라서 ‘2023 DJU 내일을 잡아라 JOB FAIR’는 지역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대전대학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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