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LINC3.0사업단(단장 이영환 산학부총장)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4D+ 대학인 단국 · 대구한의 · 동아대학교 LINC3.0사업단과 함께 “4D+ 특화분야 우수사례 및 지역사회 협업사례 공유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대에 따르면 각 대학의 LINC3.0 사업단이 대학별 특화 분야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LINC3.0 사업을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전대 특화혁신사업부 한종민 교수는 “바이오헬스분야 ICC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성과를 발표하여 관계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영환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유된 2차년도 특화분야 우수사례 및 지역사회 협업사례를 토대로 정주환경 대응 등 지속가능한 RISE 사업에 준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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