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준배 국민의 힘 세종을 후보는 24일 류제화 국민의 힘 세종 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통해 “22대 총선은 범죄자들과 법을 지키는 자들의 싸움이고 정의와 부정이 싸우는 그런 선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만큼 대한민국의 운명이 이번 총선에 달려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각별히 주변과 함께 류재화 후보, 이준배 후보와 함께 해주셔야 된다”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가장 국민들이 좋아하는 신발이 유재화인데 우리 류제화 후보가 국민들에게 기꺼이 그 발에 신겨주는 신발이 돼서 그 신발이 닳고 닳도록 우리 세종시와 국민을 위해서 달려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외함께 “개인적으로 긴 세월 호형호제 하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는 저 스스로도 감격스럽고 우리 동생 류제화 후보가 자랑스럽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여러분들이 우리 유재화를 여러분들 신발에 꼭 맞춰 신고 국회로 함께 달려가 주시기를 다시 한 번 호소드리고 류제화 후보를 위해서 저도 함께 지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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