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9일 저녁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마지막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종태 후보는 제22대 총선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서구 관저동 마치광장 앞에서 선거운동을 마감하면서 공식 선거운동 정리 집회를 갖고 서구 주민에게 지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장종태 후보는 “국민을 우롱하는 875원 대파를 보며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민생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4월 10일 투표를 통해 정권 심판을 이뤄내고 진정한 서구의 봄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서구 주민들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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