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과 전문성 갖춰, 여성과 장애인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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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희 위원장 | ||
후보선정의 기준은 도덕성과 참신성,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여성과 장애인을 배려하였다.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광역비례대표 1번으로 이정희(57) 목요언론인클럽이사·시당여성위원장을, 2번에는 조은숙(45) 뉴라이트 대전연합회장.시당부위원장, 3번에는 안정자 (51) 중구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확정했다.
5개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동구 1번 정미영(44)동구사회복지관 여성자원봉사회장. 근혜사랑모임 대전지역 자문위원과 2번 황연근 (55) 인동바르게살기위원장. 건설·건축자재특화거리 인동번영회장
중구 1번 송권 (66) 대전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 시당 장애인분과위원장과 2번 상미옥(55) 코리아 기술종합대학 명예교수. 시당 고문
서구 1번 이순이 (60) 서구 새마을부녀회장.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2번 권응매(50)가장아파트재건축조합장. 여성득표전략연구소장
유성구 1번 윤보현 (27) 대덕연구개발특구 복지센터. 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 재학
대덕구 1번 김현숙(54) 前 대덕구 여성단체 협의회장. 대전·충남재향군인회 여성회장과 2번 임진천 (59) 참전 유공자봉사단상임고문. 프로복싱챔피온 이열우복싱교실후원회장 등이다.
한편 지역구 기초의원후보로 동구 마선거구에 박재수 (59) 現, 동구자원봉사자 협의회 운영위원을 추천했다.박후보는 동구문화원 감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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