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뫼로타리클럽 제29대 이정식 회장 취임
놀뫼로타리클럽 제29대 이정식 회장 취임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4.07.15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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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NS웨딩홀에서 이‧취임식 개최
이정식 취임 회장 "즐기는 로타리" 포부 밝혀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국제로타리 3680지구 놀뫼로타리클럽 제29대 회장에 이정식 씨가 취임했다.

지난 13일 논산 NS웨딩홀에서 열린 2024-2025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서는 김광석 회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정식 신임 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정식 신임 회장
이정식 신임 회장

이정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클럽이 현재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변화를 받아들이되 봉사와 함께 즐기는 로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29대 놀뫼로타리클럽은 이정식 회장을 비롯해 박지호(총무), 황재하(재무), 한광룡(클럽관리위원장), 양승민(봉사프로젝트위원장), 서형권(클럽멤버쉽위원장), 강세형(공공이미지위원장), 김영철(로타리재단위원장)이 임원진을 맡았다.

한편 이번 이취임식 행사에는 최동우 총재를 비롯해 금산과 부여, 계룡 등 인근 클럽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29대 놀뫼로타리클럽 임원진
제29대 놀뫼로타리클럽 임원진
이정식 취임 회장, 김광석 이임 회장
이정식 취임 회장, 김광석 이임 회장
놀뫼로타리클럽 이취임식 단체 사진
놀뫼로타리클럽 이취임식 단체 사진
놀뫼로타리클럽 이취임식 단체 사진
놀뫼로타리클럽 이취임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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