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3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은 ▲석문국가산단 내 축구장 조성사업 6억 원 ▲우강면 송산 11 교·25 교 재가설사업 4억 원 등이다.
어 의원은 “22대 국회 첫 국비 확보를 통해 당진시민들의 복지와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특교사업 발굴과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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