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YMCA성인문해학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6일‘나눔의 숲 캠프’를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주요 프로그램은 ▲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 활력을 돕는 숲을 거닐다 ▲ 수중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프로그램 수치유 체험 등이 제공되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정 목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 체험 활동의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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