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인 21일, 대전 중구 문화동에 사는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의 스무살 청바지시절 문학청년과 문학소녀로 만나 20여년 살아온 알토라진 얘기를 담은 자전적 엣세이집「부부夫婦」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우영(金禹榮)
. 충남 서천에서 출생 문학청년시절부터 서울대 구인환 교수님의 문학적 영 향을 받으며 오늘의 작가로
성장
.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 1989년 한국수필지로 3회 추천(서정범.오창익.조경희)문단에 등단
.
장편소설집 「월드컵」「라이따이한」「부부」와 단편소설집 「라이따이한」 출간
. 꽁트집 「거미줄」 과 수필집 ‘「살며 생각하며」 외 다수
출간
. 연구저서「문학의 이해」「우리말 산책1.2」출간
. 한국문예대상, 박재삼 문학상, 서울시 시민대상,
문화예술인상
한국문학세상 작가상 등 다수 수상
. 한국문인협회,한국소설가협회,국제펜클럽 한국본부,충남 과
대전시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설가
. 계간 문예마을, 문학세상 온동마을 주간 및 엽서문학지
상임편집위원,
. 중구문학회 사무국장, 한국영농신문사 논설위원으로 활동
. 임희재 문학제 조직위원장,(사)국제청소년문화원
문학분과위원장,(사)한국 (사)농촌문학재단 총무이사, 국제평화대사로 위촉되어 일본 등지에서 활동
. 이 메 일. siin7004@hanmail.net
. 문학카페 . http://cafe.daum.net/siin7004
. 홈 페이지. http://member.kll.co.kr/uy7/
. 성 명 : 김애경(金愛慶 / 隨筆家)
아 호 :
구루터기 / 四君子
- 미당 서정주 시인 선생님의 문학적 영향을 받고 성장, 1993년 동화작가 박화목 선생님(보리밭
저자)의 추천으로 계간 ‘’문학탐구‘’를 통하여 한국문단에 등단
-저서 ’‘매화를 아내로 삼은들 어떠하리‘’
- KBS 방송국 리포터로 및 충남도정신문사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계간 문예마을 편집위원
- 제3회 노천명 시인 문학상 수상

